어제 다녀온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하악 이름 길다-.-)의 세미나에서
웹 접근성 준수 평가 방법을 위해 18가지 체크리스트를 내놓았다.
원래 51개의 체크리스트에서 접근성에 가까운 항목들로 많이 줄여서 18개 라는데;;;
18개만 봐도 사실상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획자부터 개발자, 클라이언트 까지도 모두 알아야 제대로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가 만들어 질 수 있을것 같다.
이 중에서 퍼블리셔의 역량으로 확실히 할수 있는 것은
1번, 2번, 5번, 13번, 15번, 16번 8번과 12번은 어느 정도만,
나머지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에게 알려주고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정도가 되겠네...
사실 아무리 접근성을 많이 고려하여 작업을 해도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약관 과장해서^^;ㅋ).. 개발할 때 많이 틀어지는 코드에 좌절을 하곤 하지만 -ㅅ-;;
세미나 중에 들었던 이야기 중에, 인상에 남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하나는 장애인 인권 단체(명칭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에 대표로 나오신 토론 패널분이 말씀하시길
"장애인도 인터넷 이용하고 싶고, 온라인 쇼핑몰 이용하고 싶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외출하기도 힘든데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몰랐다.
여태 클라이언트 들이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듯이 장애인을 아예 배제를 하고 오더를 한다 생각했다. 그래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이상적인 신념과 작업시 많은 환경에서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여태까지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꺼야' 하면서 스스로 합리화 시키면서 작업을 한것 같다.
99%가 아닌 100% 사용자의 만족을 위해 사용성이 높은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지키면서 일하는건 현실적인 문제에서 솔직히 좀 힘들다;;; 그래도 앞으론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를 위해 노력해야지 열심히..-.-
그리고 또 하나 이야기는 질문시간에 개발자인듯 보이는 사람이 질문한 것이였는데,
ajax의 접근성은 어떻게 높여야 하는지 알려달라 했는데, 토의 패널 분들이 "솔직히 어렵습니다" 라는 말을 하며 이렇다한 제시책 없이 넋두리만 주절주절 하신것 같아서... 좀 웃겼다 ㅋ;; 나중엔 진행자가 시간없다고 중단해주셔서 그 주절거림이 끝났다.ㅎㅎ;
웹 접근성 준수 평가 방법을 위해 18가지 체크리스트를 내놓았다.
체크리스트1
이미지의 의미나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야 한다.
* 의미가 있는 이미지의 경우 대체 텍스트를 의미나 기능이 동일하게 제공
* 의미가 없는 이미지의 경우 대체 텍스트를 blank(alt="")로 제공
체크리스트2
배경 이미지가 의미를 갖는 경우, 배경 이미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3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오디오 등)를 이애할 수 있도록 자막 또는 원고 등을 제공해야 한다.
*실시간 방송의 경우는 평가대상에서 제외.
체크리스트4
색상을 배제하여도 원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색상 이외에도 명암이나 패턴 등 으로 콘텐츠 구분이 가능해야 한다.
체크리스트5
서버츨 이미지 맵을 제공할 경우, 해당 내용 및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지도와 같이 복잡한 이미지는 이미지맵 사용을 협회에서 예외로 인정
체크리스트6
프레임을 제공할 경우, 프레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제목(title 속성)으르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7
깜박이는 콘텐츠를 제공할 경우, 사전에 경고하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깜박이지 않는 대체 페이지를 제공해야 한다.
*깜박임 기준: 초당 3~49번을 깜박이는 콘텐츠
체크리스트8
키보드만으로 콘텐츠라 제공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체크리스트9
반복되는 링크를 건너뛸 수 있도록 건너뛰기 링크(skip navigation)를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10
이용에 시간 제한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경우, 시간 제어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예외사항: 경매, 실시간 게임, 온라인 시험 등과 같이 시간제한이 필수적인 콘텐츠
체크리스트11
새 창(팝업창 포함)을 제공할 경우, 사용자에게 사전에 알려야 한다.
*협회에서는 메인 페이지에서 팝업 1개까지 인정
체크리스트12
데이터 테이블을 제공할 경우, 테이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제목, 요약정보 등)를 제공해야 한다
*summary, caption, h1~h6
체크리스트13
데이터 테이블을 제공할 경우, 제목 셀과 내용 셀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th, td
체크리스트14
해당 페이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지 제목(<title>)을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15
콘텐츠는 논리적인 순서로 구성되어야 한다.
체크리스트16
온라인 서식을 제공할 경우, 레이블(<label>)을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 17
애플릿, 플러그인(ActiveX, 플래시) 등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경우, 대항 애플리케이션이 자체적인 접근성을 준수하거나 또는 사용자가 대체 콘텐츠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체크리스트 18
링크, 서식, 버튼은 자바스크립트 없이도 작동할 수 있는가?
<a href="popup.html" onclick="window.open(this.href,'popupName','width=300,height=200'); return false;"><img src="popupimg.gif"></a>
이미지의 의미나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야 한다.
* 의미가 있는 이미지의 경우 대체 텍스트를 의미나 기능이 동일하게 제공
* 의미가 없는 이미지의 경우 대체 텍스트를 blank(alt="")로 제공
체크리스트2
배경 이미지가 의미를 갖는 경우, 배경 이미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3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오디오 등)를 이애할 수 있도록 자막 또는 원고 등을 제공해야 한다.
*실시간 방송의 경우는 평가대상에서 제외.
체크리스트4
색상을 배제하여도 원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색상 이외에도 명암이나 패턴 등 으로 콘텐츠 구분이 가능해야 한다.
체크리스트5
서버츨 이미지 맵을 제공할 경우, 해당 내용 및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지도와 같이 복잡한 이미지는 이미지맵 사용을 협회에서 예외로 인정
체크리스트6
프레임을 제공할 경우, 프레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제목(title 속성)으르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7
깜박이는 콘텐츠를 제공할 경우, 사전에 경고하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깜박이지 않는 대체 페이지를 제공해야 한다.
*깜박임 기준: 초당 3~49번을 깜박이는 콘텐츠
체크리스트8
키보드만으로 콘텐츠라 제공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체크리스트9
반복되는 링크를 건너뛸 수 있도록 건너뛰기 링크(skip navigation)를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10
이용에 시간 제한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경우, 시간 제어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예외사항: 경매, 실시간 게임, 온라인 시험 등과 같이 시간제한이 필수적인 콘텐츠
체크리스트11
새 창(팝업창 포함)을 제공할 경우, 사용자에게 사전에 알려야 한다.
*협회에서는 메인 페이지에서 팝업 1개까지 인정
체크리스트12
데이터 테이블을 제공할 경우, 테이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제목, 요약정보 등)를 제공해야 한다
*summary, caption, h1~h6
체크리스트13
데이터 테이블을 제공할 경우, 제목 셀과 내용 셀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th, td
체크리스트14
해당 페이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지 제목(<title>)을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15
콘텐츠는 논리적인 순서로 구성되어야 한다.
체크리스트16
온라인 서식을 제공할 경우, 레이블(<label>)을 제공해야 한다.
체크리스트 17
애플릿, 플러그인(ActiveX, 플래시) 등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경우, 대항 애플리케이션이 자체적인 접근성을 준수하거나 또는 사용자가 대체 콘텐츠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체크리스트 18
링크, 서식, 버튼은 자바스크립트 없이도 작동할 수 있는가?
<a href="popup.html" onclick="window.open(this.href,'popupName','width=300,height=200'); return false;"><img src="popupimg.gif"></a>
원래 51개의 체크리스트에서 접근성에 가까운 항목들로 많이 줄여서 18개 라는데;;;
18개만 봐도 사실상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획자부터 개발자, 클라이언트 까지도 모두 알아야 제대로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가 만들어 질 수 있을것 같다.
이 중에서 퍼블리셔의 역량으로 확실히 할수 있는 것은
1번, 2번, 5번, 13번, 15번, 16번 8번과 12번은 어느 정도만,
나머지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에게 알려주고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정도가 되겠네...
사실 아무리 접근성을 많이 고려하여 작업을 해도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약관 과장해서^^;ㅋ).. 개발할 때 많이 틀어지는 코드에 좌절을 하곤 하지만 -ㅅ-;;
세미나 중에 들었던 이야기 중에, 인상에 남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하나는 장애인 인권 단체(명칭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에 대표로 나오신 토론 패널분이 말씀하시길
"장애인도 인터넷 이용하고 싶고, 온라인 쇼핑몰 이용하고 싶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외출하기도 힘든데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몰랐다.
여태 클라이언트 들이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듯이 장애인을 아예 배제를 하고 오더를 한다 생각했다. 그래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이상적인 신념과 작업시 많은 환경에서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여태까지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꺼야' 하면서 스스로 합리화 시키면서 작업을 한것 같다.
99%가 아닌 100% 사용자의 만족을 위해 사용성이 높은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지키면서 일하는건 현실적인 문제에서 솔직히 좀 힘들다;;; 그래도 앞으론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를 위해 노력해야지 열심히..-.-
그리고 또 하나 이야기는 질문시간에 개발자인듯 보이는 사람이 질문한 것이였는데,
ajax의 접근성은 어떻게 높여야 하는지 알려달라 했는데, 토의 패널 분들이 "솔직히 어렵습니다" 라는 말을 하며 이렇다한 제시책 없이 넋두리만 주절주절 하신것 같아서... 좀 웃겼다 ㅋ;; 나중엔 진행자가 시간없다고 중단해주셔서 그 주절거림이 끝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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